글쓴이 : 천사들의 …, 등록일 : 12-02-27

 

 

오늘은 우리 어린이집 체험여행 가는날~

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용인에서 가깝고 체험프로그램도

다양한 여주에 위치한 넓은들 마을로 가기로 했습니다.

넓은 체험장에서 우리 천사의 집 어린이들이

처음으로 묵도 써 보고 예쁜 손수건에 천연염색도 해보고

느타리 버섯체험장에서 재배 과정과 수확체험을 해 보았습니다.

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낸거 같아 뿌듯했습니다.

마을 어르신들과 사무장님도 아주 친절하셔서 더욱더 좋았습니다.

아~참 위원장님이 태워주신 트렉터는 더더욱 우리 친구들의

추억에 남을 것 같네요....

여러분들께도 강추 합니다~